어쩌다 생각나서 이렇게 후기를쓰네요
처음에는 착용하는데버벅됐지만 이제는 눈 감고도 착용할 수 있는 경기에 이르렀기에...ㅋㅋㅋㅋ
사실 제품을 구매하기전 진짜 효과가 있을까하는 의심을 했지만
수술까지 생각했던 저로써는 구매하는데 큰 고민을 하지 않았습니다
정말 열시히 했습니다 하루 많게느 3식ㄴ 적어도 1시간은 매일 꾸준히 착용을 했습니다
그 결과 저는 상상 그 이상의 만족을 했습니다
저 또한 제품의 효과을 느끼지만 주위반응 또한 가히 폭발(?)적이였습니다
아직은 크게 수술한거처럼 확~~~~티가 나는건 아니지만 조금씩 달라지는 절보니 너무 만족스럽습니다
첨엔 저도 가족들도 적응 안되서 어색했지만 이제는 착용하지않고 있음 왜 안하냐고 챙겨주기까지....
저는 지금도 헤드랑을 착용하고 있습니다
다만 누워있을 때 헤드 부분이 자꾸 흘러내려 불편한 점이 옥의 티랄까요....